드라마가 매번 환자를 진상처럼 그린다는 말도 있는데 딱히 그것도 못느꼈어 물론 진상인 환자 보호자캐릭터도 몇명 있지만 의사들중에도 그런 빌런캐는 몇명 있었고 따뜻한 환자 에피도 많았음 의사랑 환자랑 상호작용하는 시선이 따뜻해서 좋았음
그리고 의드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의사들끼리 권력싸움?하는거가 내 취향에 안맞았는데 슬의는 그런거 없어서 좋았음 애초에 의드 자체를 잘 안보는데 슬의는 본게 다른의드랑은 다르게 누구말로는 꽃밭감성일 수도 있지만 좋게 본 입장에선 큰 머리싸움,감정싸움 안하고 쉽게 볼 수 았는 매력이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