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1038 02.04 23:49995 5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5 02.04 19:373215 5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450 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20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087 0
 
플리 산타 해볼 사람?🎅🏻👋🏻 4 12.14 11:47 130 0
느좋 일상 사진 줘세요 5 12.14 11:32 124 0
ㅎㅂ 5 12.14 11:21 199 0
안녕하세요 베텔기우스 보고 들렀는데요...! 11 12.14 11:08 279 0
볼펜 산 플둥이들 6 12.14 10:51 142 0
시그포카 궁금한거 있어 2 12.14 10:45 201 0
옛날버블들 보려고 쭉쭉 올리는 중인데 1 12.14 10:40 61 0
멜론 2024 연말결산에 당당히 썸네일 차지함 11 12.14 09:26 494 0
심심할때 애들 버블 맨첨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읽어봐 14 12.14 09:21 231 0
헐 나 밤비가 노아한테 물 토스한거 지금 알았어 3 12.14 08:05 246 0
메리플리 엽서 풀렸다! 5 12.14 06:39 217 0
아침부터 댕댕즈 ㅍㅇㅌ를 봐.. 1 12.14 06:36 189 0
다들 멜론 결제 가격 얼마야? 11 12.14 05:44 278 0
장터 혹시 씨지비 1주차 포스터랑 2주차 포스터 바꿀 사람 있나.. 12.14 05:41 102 0
으하하 다음주는 외출 안한다 12.14 05:38 48 0
나 영화 볼때마다 다 울었어ㅋㅋㅋㅋ 6 12.14 04:38 134 0
아 근데 너무 웃김 ㅠ 플목3이라니 벌써 3 12.14 04:15 125 0
아무도 없나? 5 12.14 04:15 123 0
밤비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4 12.14 03:46 208 0
블샵에 1인1개짜리 있자나 4 12.14 03:32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