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717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705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233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29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90 0
 
마플 앤팀 역조공도 웃김11 01.26 15:13 465 0
오늘 인가 엠씨 누구 못나오셔???2 01.26 15:13 293 0
중티라는 말이 넘 웃김10 01.26 15:13 462 0
아 갑자기 피자 먹고싶잖아 01.26 15:13 9 0
마플 최애가 병크 터뜨린 같은 그룹 멤버랑 계속 친하게 지내면 정 떨어져?8 01.26 15:13 81 0
마플 구라안치고 앤팀 악플이 더 많음6 01.26 15:12 290 0
다이어트중인데 피자먹고싶어짐.. 01.26 15:12 61 0
마플 아니 그래도 못됐는데? 01.26 15:12 50 0
마플 신인이라 사녹때 인원이 많이 안왔던거 아님?2 01.26 15:12 112 0
밥먹기전에 스쿼트 하니까 진짜 혈당 스파이크 안오네1 01.26 15:12 38 0
보넥도 입덕 전인데9 01.26 15:12 277 0
검찰 기소 안할라고 개수작 중이네4 01.26 15:12 389 0
마크 미쳤나... 01.26 15:12 137 0
정청래 법사위도 원래는 국짐이 딴데 가려고 한거 막아서 법사위 가게 된거래 01.26 15:12 116 0
마플 가수는 일본해발언 팬은 도둑질 가지가지한다 01.26 15:11 45 0
마플 먹튀가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짘ㅋㅋ 이랬는데 합리화하지 말래 01.26 15:11 37 0
마플 다른 트윗엔 피자 100장 그냥 버리게 생겼다던데19 01.26 15:10 569 0
회사에서 재계약 안해줄수도 있어?14 01.26 15:10 417 0
마플 근데 저런 상황 신인돌 팬이면 꼭 한 번씩 겪는 것 같음12 01.26 15:10 199 0
마플 단어하나로 논점 흐리는 거 개웃기네3 01.26 15:10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