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4분 전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좋았다 앞으로 넷플 추천해달라고 할 때 추천작에 넣을 거 하나 늘었다 너무 좋았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36 01.26 23:1942311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28 01.26 20:0316809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111 01.26 17:4813333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42 01.26 15:4031942 14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84 01.26 22:4815562 0
 
마플 이희준 부부 동물학대 실화야? 5 01.26 10:58 203 0
성윤겸 ㅅㅍㅈㅇ 01.26 10:58 159 0
중증 백강혁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1 01.26 10:57 229 0
성윤겸은 쳐맞아도 싸다 01.26 10:56 90 0
체크인한양 남여주 러브라인 결말4 01.26 10:54 169 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주행 추천 하시나요?2 01.26 10:54 78 0
추영우는 앞으로 작품만 잘만나면 더 잘될듯3 01.26 10:53 210 0
혹시 김수현 한국 왔어?4 01.26 10:53 228 0
추영우 트렌드하게 생김 01.26 10:52 43 0
의외로 사자 직업 해본 적 없는 배우20 01.26 10:52 2098 0
마플 모캘은 이제보니 청률 최저 찍었네4 01.26 10:52 216 0
중증 원작이랑 드라마 둘다 본익 있어??1 01.26 10:51 21 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상플 대박임10 01.26 10:49 605 1
미디어 보물섬 배우들이 전하는 설 인사2 01.26 10:46 42 0
이준혁 지형주 같은 캐릭터도 또 보고 싶다2 01.26 10:46 87 0
같은배운데 찐윤겸 눈 흐리멍텅한거 진짜 싫다2 01.26 10:44 335 0
체크인 삼각 럽라고 뭐고 여주가 너무 불쌍한데??4 01.26 10:44 270 0
선공개보니 찐 윤겸 죽을수도?? 01.26 10:43 264 0
마플 내 배 이름 넣어서 닮았다는 소리 좀 그만해라3 01.26 10:43 101 0
중증 박선생 개좋다 01.26 10:4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