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다른 가수 콘서트 영상 보는데 내 돌 생각나더라 02.04 08:12 77 0
정보/소식 "1.5억 외제차 사내놔라"…20살 아들이 '두 얼굴', 3대째 고통('오은영 리포트'.. 02.04 08:11 740 0
위시 굿즈는 인형이 싸더라5 02.04 08:10 788 0
정보/소식 여자 솔로 초동 top10 (커하기준)3 02.04 08:08 619 0
정보/소식 '괴물 신인' 이즈나, 데뷔 두달만 日 도쿄돔 무대 활약..뜨거운 현지 인기 02.04 08:08 459 0
정보/소식 정몽규 회장 징계 연기된 채 치르는 축구협회장 선거…논란 속 선거운영위원회 발족 02.04 08:06 28 0
정보/소식 [단독] 지드래곤, 이용진 만난다…'용타로' 출격 확정 속 기대 UP3 02.04 08:04 533 0
마플 정병 ㄹㅇ 흥행 보증수표인가6 02.04 08:03 175 0
마플 해야 개 좋은디2 02.04 08:03 53 0
마플 내돌 센터는 걍 없어도 될듯 02.04 08:02 48 0
정보/소식 아이브 REBEL HEART 탑백 1위12 02.04 08:01 1375 3
엔시티 시그 엠디 언제부터 판매야!? ㅇ1 02.04 08:01 146 0
책 살땐 진짜 신나는데 집 오면 안읽음8 02.04 08:00 353 0
멤버들 다 큰데 한 멤버만 키 작으면 딱 봤을때 별로려나?4 02.04 07:59 233 0
마플 회사에서 인스타 올릴때 멤 한명씩이 가끔 빠져5 02.04 07:59 130 1
아이브 신곡 뮤비 약간 02.04 07:59 175 0
위시가 아직 데뷔 1년도 안됐다는 게 안 믿김1 02.04 07:55 224 0
아이브 샘플링 곡이 뭐야??5 02.04 07:55 800 0
ㄹㅇ개추워서 카이씨 전역하는거 계속 생각남6 02.04 07:52 788 0
하루타 데뷔 기원 5일차 02.04 07:51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