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0 14:201197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07 8:1220856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443 3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7 14:303436 0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08 0
 
폰에서 나오는 노래 검색은 어캐 해??6 1:03 70 0
마플 혹시 술마셨어?/졸려?/나 잠오는데/나 오늘 생일임/08인데친구가능? 13 1:03 78 0
마플 뭔가 담배는 숨기려면 숨길 수 있는데 술은 진짜3 1:03 91 0
???에스파 데뷔한지 5년이라고????4 1:03 108 0
마플 병크쳐서 탈덕했는데... 완전히 끊지못하는 내가 좀 한심해2 1:03 56 0
진짜 많은게 변했구나5 1:02 260 0
샤이니스탭들이 하투하 올렸네14 1:02 1095 0
마플 아이돌이고를 떠나서 술은 자기가 조절해서 마셔야지4 1:02 87 0
완전 서울말 억양 말투 구사하는 연예인 누가 있지? 22 1:02 61 0
ㅍㄹ 라방 녹화 어케하는거야..? 1:02 114 0
마플 난 술방보다 라방에 술마셨냐는 댓글이 더 싫음4 1:02 77 0
최애가 너무 좋아..1 1:02 29 0
슴차기 관심있는 익드라 하투하/남차기 눈길가는 사람 누구야?10 1:02 171 0
뭐야 127 시그 엠디 이건가…? 31 1:02 934 2
어 빙그레가 해태 인수했어???? 1:02 24 0
마플 텐션 높은 라방에만 술 마셨냐고 하는것도 아님2 1:02 65 0
마플 트레저 보나보나 무대 조흔데 왜 싫어하는팬들 많았던거야??9 1:02 137 0
내 추구미 미연 폰카...3 1:01 305 0
마플 학폭 왕따 사기 등 엮인 돌 파는 애들한테 편견있음3 1:01 98 0
뭔가 보넥도 태산은 한태산이라 많이 불리는 거 같음6 1:01 31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