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은 이국종 모티브라는 얘기 나올정도고 고증 잘됐고 작가도 의사임
슬의생은 의사-환자 구도가 이질적인 신파고 판타지 수준으로 미화해서 말 나오는 건데
중증 반응 좋으니까 슬전의도 괜찮겠군 이논리는 대체 뭐임
어차피 중증은 ott라 볼사람만 보는거고 슬전의는 티비엔에서 쩌렁쩌렁 홍보하면서 보여줄거라 사람들 반응 다를수밖에 없는것도 있음
그게 데뷔작인 배우들도 있고 ppl 포함해서 이해관계가 있을테니 나오긴 해야한다 보지만
팬인지 뭔지 며칠째 자꾸 엮는거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