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터래기 페이스 쿠션 귀여워서 쇼파에 놓고싶은데 안파네 … 트위터에도 없네 .. 


 
익인1
아마 아예 안 할 수도ㅠ 슴도 끼어있으니
어제
글쓴이
아 …
어제
익인1
그 전엔 터래기 굿즈들 재판도 했었는데 이젠 못 한다고 보면 될듯..!
어제
익인2
한번 팔았던 굿즈는 다시 잘 안팔아.. ㅠㅠ 양도말고는 없을듯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찾아봐야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3
그거 저작권이 슴이라…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근데 예사 용병 두명 이상 구했다가5 01.26 12:13 81 0
정우 메컵이랑 컨셉에 따라서 분위기 달라지는 거 진짜 개조음8 01.26 12:12 176 4
검찰에서 반반으로 나뉘는게 어떻게 나뉜다는거야?1 01.26 12:12 169 0
정보/소식 오세훈 "이재명 충분히 계엄할 성격…민주당 해제 못할 것"8 01.26 12:12 405 0
마크는 역시 간지남이야1 01.26 12:12 96 0
나혼산 이주승 강아지편 보는데 전현무도 동물 키우나?7 01.26 12:12 798 0
오늘 팬싸가는데 아무것도 준비안함14 01.26 12:12 199 0
아이브 이서 이거 진짜 ㄴㅁㄴㅁㄴㅁㄴㅁ 귀엽다 2 01.26 12:11 117 0
아무리 생각해도 해찬이는 동끼다🐰1 01.26 12:10 93 3
나연 이런 장르 진짜 잘 어울리는 듯 01.26 12:10 48 0
마크 에스쁘아 영상에서 네일했네??4 01.26 12:09 559 0
본진 때문에 페벌 혼자서 다니는데 혼자 다녀도 재밌음ㅋㅋㅋ큐ㅠㅠ5 01.26 12:08 79 0
마플 알페스러들이 이상한거 알티태울때마다 쪽팔림 2 01.26 12:08 152 0
김도영은 뭘까 6 01.26 12:07 191 0
마플 커버무대 댓글 진짜 무례한애들 많네8 01.26 12:07 191 0
마크의 축복이 끝이 없음 멜버른에서 찍은 폴로 화보10 01.26 12:06 383 0
마플 자기최애만 좋은소리 들어야하는애들 겁나 심술맞다1 01.26 12:06 57 0
정우 페리페라 이 사진 진짜 레전드인 듯11 01.26 12:05 270 0
일본멤들 대체로 춤 잘추는 이유가51 01.26 12:03 1570 0
헐 올해 투어스 서울아레나에서 단콘한다는데 찐?22 01.26 12:03 10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