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떻게 스케줄 다니는거임?? 그 예전에 뭔 시상식 무대가 ㅇㄷㅇ랑 계약된 마지막 스케였다며 그 이후 스케줄은 누가 매니지먼트하고 헤메 이런건 어케 받고 다니는거야?


 
익인1
어차피 지금 공백기라 예전에 있던 광고 스케줄만 있고 따로 다닐껄?
어제
글쓴이
구니까 최근에 디올 행사가고 이런거 봤는데 그럼 그거까지도 ㅇㄷㅇ에서 한건가? 뭐 얼마전에 시상식이 마지막 ㅇㄷㅇ에서 스케줄이다 그러길래..
어제
익인1
광고는 남았다고 했었어
어제
글쓴이
앗하
어제
익인2
이제 스케줄 없어 어도어가 잡아놓은 스케줄만 다 소화한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헐 차웅기랑 장슈아이보 같이 데뷔하나 보네 01.26 11:43 82 0
콩콩밥밥 굿즈 담주에 재판매할때 티셔츠 검정버전 추가안되나 01.26 11:43 26 0
와....근데 이정도까지 왔는데 회의 실화야? 01.26 11:43 85 0
위시 오늘 역조공은 순대국밥이래4 01.26 11:43 507 0
Istj 짝사랑하다 콩깍지 벗겨진적 있어? 01.26 11:43 31 0
마플 회의언제까지해1 01.26 11:42 42 0
마플 최애야 소통을 오너라 01.26 11:42 62 0
마플 검찰은 시민 눈치안보자나 01.26 11:42 53 0
점심전에는 입장 뜨겠지? 지들도 밥은 먹어야되니까 01.26 11:42 75 0
마플 검찰은 왜 있을까... 01.26 11:41 29 0
마플 불구속기소면 어캄2 01.26 11:40 166 0
바로 기소 안하고 회의한다는 거 실화야?1 01.26 11:40 227 0
근데 해찬이가 도영이한테 마크보다 댓글 먼저 단 거야?7 01.26 11:40 548 0
마플 대체 수괴랑 얼마나 엮여있길래 01.26 11:40 44 0
해찬이가 마크가 아니라 도영이한테 댓글단게 흥미진진하다3 01.26 11:39 650 1
개헌할때 대통령 권한 확 축소해야돼4 01.26 11:38 307 0
마플 바빠서 못오나했는데 01.26 11:37 50 0
위시 단체 세배 ㅋㅋㅋㅋㅋㅋ1 01.26 11:37 420 0
고윤정 오늘 귀엽다2 01.26 11:36 368 0
아나 닝닝 버블 지금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 7 01.26 11:36 10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