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입에 달고 살고, 골초에, 몸 속에 암이 있고, 결국 자살이라는 형태로 스스로를 희생해 타인을 구원하는 퇴마사...
이거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이잖아...
설정을 넘어 서사까지 그대로 가져오면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