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익인1
이건 또 시끄럽다고 했다고ㅋㅋㅋ니네 왜 자꾸 우리 듣기평가시켜?!
2개월 전
익인2
ㄹㅇ
쟤들이 자꾸 듣기평가시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OnAir 핫도그 다른멤이 운전해서 가고/새 콘텐츠로 운전연수(요게 담주 주내용)6 04.06 19:51 282 0
원 드림 하는거 어느 그룹이야?8 04.06 19:51 279 0
시온 유우시 얼합도 유명하지만 난 쿠우쿠우즈도3 04.06 19:50 417 2
이재명 대통령으로 중임하는걸 보고는 싶지만1 04.06 19:50 78 0
OnAir 다른날에 운전한둣!!!1 04.06 19:50 142 0
OnAir 예고 보니까 옷이 다른뎅 04.06 19:50 83 0
마플 근데 진짜 유료소통 누가 만든 거임2 04.06 19:50 125 0
OnAir 걍 연습만 하고 다른 날에 도로 나간 거 아녀?3 04.06 19:50 221 0
OnAir 저땐 못하고 다른날에 운전연수 시켜서 운전시키는건가4 04.06 19:49 297 0
일본 아이스크림밈 성우야 아이돌이야?6 04.06 19:49 113 0
OnAir 와 저걸 하네 04.06 19:49 89 0
OnAir 어 근데 드라이브 스루 간거면 괜찮아 보이는데? 04.06 19:49 106 0
OnAir 나 유느 방송에서 피디한테 진지하게 안 된다고 정색하는거 처음봐4 04.06 19:49 405 0
박원빈4 04.06 19:48 165 0
하 태티서 돌아와~2 04.06 19:48 40 0
OnAir 도로까지 나갔다고?8 04.06 19:48 332 0
OnAir 나 면허없는데도 브레이크 위치랑 주행할 때 P 아닌건 안다1 04.06 19:48 153 0
마플 방송 보면서 ㅂㅇ가 ㅈㅎㅁ 좋아하는 느낌 나만 들었나? 04.06 19:48 114 0
리쿠 예쁨과 짱잘이 공존한다3 04.06 19:48 298 2
OnAir 아니 저정돈에 운전 시킨다고?3 04.06 19:48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