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미쳤네 미쳤네
흩어져도 개쎈데 뭉치면 어벤져스 되는 그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또 미당2 04.18 21:02 75 0
외힙에 빠져삼 04.18 21:02 18 0
도영콘 또 못가네....1 04.18 21:02 189 0
개콘 요즘 진짜 재밌어? 04.18 21:02 15 0
혹시 이 옷 어디껀지 알아? 04.18 21:02 65 0
1위 앵콜에서 30초동안 고맙단 얘기를 6번 하는 마크2 04.18 21:02 96 0
익들 콘서트 가서 돌출에 댄서분들 나오는거 싫어?8 04.18 21:02 160 0
127은 서로가 서로를 키웠대 9 04.18 21:01 464 2
롱베케이션 일드 유튭에서 편집된 걸로 잠깐 봤는데 04.18 21:01 24 0
마플 세훈도 승리때문에 욕 많이 먹었지 04.18 21:01 138 0
OnAir 이재명 경제 대책 30초 스피치 요약 04.18 21:01 120 0
라이즈 자컨 ㄱ ㄱ4 04.18 21:01 157 0
도영 1집 나오기 전에 생각난다3 04.18 21:01 76 0
마크 코 띵동 한번만 해보고싶음3 04.18 21:00 105 0
하... 리얼가이즈 재결합 너무 기쁘다7 04.18 21:00 629 1
OnAir 그래도 갱수는 태도가 괜찮다 김동연 태도 진짜 별로다 04.18 20:59 79 0
리쿠가 마크 팬이야???5 04.18 20:59 250 0
방탄 퍼투댄 라이브할 때 진 힘들겠다ㅋㅋㅋㅋ23 04.18 20:59 96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아영 지예은 너무 기여워5 04.18 20:59 76 0
마플 뭔가 작년 10월이랑 상황이 너무나도 똑같음2 04.18 20:59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