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저번 영화는 2주차도 있던 것 같아서
만약 2주차 특전 주면 27일부터 줄려나 아님 그 담주부터 주려나....?
시간 안되서 1주차는 못 보는데 2주차는 특전도 받구 바로 가서 보고 싶어서ㅠㅠ


 
익인1
줄거같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카리나 그냥 대선기간인지 몰랐던거같은데357 13:0420431 2
연예/마플 걍 유우시 공항 영상 보기 귀찮으면 이거 봐339 15:1120171 8
연예/마플틔터에 요즘 아이돌 간절하지 않아서 거만하다 하는 글 솔직히 걍 과거미화 일반화라고 생각했는..246 15:1412810 10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294 7:172504 15
인피니트6월 출첵💛 92 7:32883 4
 
데블스플랜 10화에 이것도 되게 웃김 ㅋㅋ(n)3 05.25 23:56 494 0
4분뒤 블핑 05.25 23:56 50 0
트위터 살짝 정신못차린거 맞지? 05.25 23:56 31 0
핸디버스 최소 몇명이 차야 셔틀 확정될까? 05.25 23:55 19 0
세븐틴 쇼케이스 다시 보기 안올라왔지?6 05.25 23:55 147 0
어린토끼! 쪽!💋 여기서 함락당함… 11 05.25 23:55 390 11
보넥도 리우 무테 진짜 잘 어울린다5 05.25 23:55 290 11
뮤뱅 투표 어플이 이거야?1 05.25 23:54 54 0
민규 웨이브안무 개잘받음16 05.25 23:54 442 3
보넥도 2주 활동이 끝이야????15 05.25 23:54 388 0
마플 유튭에도 정병러들이 있구나...6 05.25 23:54 62 0
자정에 티저 뜰만한 돌 있니?? 05.25 23:53 87 0
문형배 판사님 괴롭히는거 여전하구나 05.25 23:53 94 0
아이유 7분전..1 05.25 23:53 28 0
언슬전 차다혜 쌤 누군지 기억남 ㅋㅋㅋ 비틀쥬스1 05.25 23:53 130 0
슬전의 세계관에서 하이보이즈 원히트원더인데 05.25 23:53 82 0
짤 좀 찾아줘ㅠㅠㅠ 댓글인데2 05.25 23:53 33 0
와 세븐틴 오늘 보고 놀란점12 05.25 23:53 759 0
뒷북인데 슴연생 보플안나가는거6 05.25 23:52 488 0
세븐틴 반지 파이팅 짤 올라왔다ㅠ6 05.25 23:52 39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