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폭동영상 보니까 kbs기자 메모리카드 뺏고 때렸다는데 눈이 빠져서 아군도 못알아보냐 등삐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조중동?ㅋㅋㅋㅋ윤 제일 마니 빨아준 곳인데
13일 전
익인2
극우유튜브 말곤 안 믿는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7 02.07 10:5315953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44 02.07 13:1023877 7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151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3 02.07 15:123015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266
 
원빈 토끼닮은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아기 고양이같음3 02.01 21:36 105 2
드림 이런 고딩 바이브 너무 좋음 ㅋㅋㅋㅋ 02.01 21:36 120 1
아니 라이즈 나시티 싫다했어?????10 02.01 21:36 564 0
그 마크친형 온 라이브 도영 집이야?6 02.01 21:36 484 0
유육이 뭐야??4 02.01 21:36 29 0
키랑 디오 데뷔초 투샷 넘 맘좋아🥺3 02.01 21:36 141 0
도영이 마크네 가족 좋아하는거 너무 웃긴거같음7 02.01 21:36 399 1
아 마크형 하니까 그 덧글 생각난다 ㅋㅋㅋㅋ저 ㅇㅇ 화장빨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6 02.01 21:35 281 0
근데 저렇게 납치했어도 02.01 21:35 49 0
오늘 놀토 보고 태연 인기 많은 이유 또 체감함1 02.01 21:35 318 1
마크가 도영이 공룡 컵 사준거3 02.01 21:35 127 0
그 시절 원빈.. 마스크 씌워놔도 이럼4 02.01 21:35 502 0
원빈이 너무 귀여워서 죽음5 02.01 21:35 230 0
태연 디오 투샷 신기하네18 02.01 21:35 1827 1
도영이 라방하는데 전화와서 끊기고 '...전화하는 사이긴해' 이러길래4 02.01 21:35 380 0
태용이랑 재현이도 도영이 생일축하해줫댕ㅋㅋㅋ3 02.01 21:35 244 0
난 슴차기에 학래,하민,송하,현준5 02.01 21:35 198 0
진짜 원빈이 왜이러는ㄱ어아ㅏ낰아아ㅏㅇ3 02.01 21:35 237 0
이정도면 다른 dm캐스팅 돌도 궁금하다3 02.01 21:35 72 0
원빈을 향한 스엠의 광기를 보면4 02.01 21:35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