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볼 수 있고 + 속도 빠르고 + 캐릭터들 다 매력있는 + 넷플릭스
확실히 넷플이 뜨면 화제성은 원톱 따놓은 당상인데 한동안 크리처, 어두운 톤앤매너, 시즌제 예고하면서 애매함에 질렸는데 오랜만에 넷플에서 투자 낭낭하면서도 가볍고 젊은 배우도 넣은 가벼운 드라마 나온 듯
제작사들 진짜 알아줬으면 하는 게 사람들 아무리 이름값 있는 배우에 투자 빵빵을 중요시한다고 해도 젊은 주연 배우들이 나와줘야 드라마 분위기가 환기되고 거대한 액션 뭐 이런 것보다 캐릭터들이 귀엽고 매력적이어야 됨...(스토리에 더 투자하라는 뜻)
빨리 시즌2 나왔음 좋겟다 !!!!
내 이상형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