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019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어전일 오아시스 바벨 꼭 봐주기로 해🥹 각각 넷플 웨이브 티빙에 있어


 
익인1
전원일기 완전 설렘뇨…..
4개월 전
익인2
어전일 강추야!
난 이제 오아시스봐야겠다

4개월 전
익인3
오 봐야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슬프고 힘든 꿈을 꿨어 06.01 13:21 16 0
하이쿠키 재밌어???5 06.01 13:21 61 0
육성재 아픈 연기 하는 거 좋아하는데2 06.01 13:18 294 0
광장예고에서 생각보다 공명연기가1 06.01 13:18 441 0
이준혁도 나오는구나 광장에2 06.01 13:14 126 0
정보/소식 '분당 최고 시청률 7.3%' 굿보이, 오늘(1일) 제대로 사고친다 06.01 13:14 188 0
미지의 서울 한세진이 ㄹㅇ 너무 좋음 ㅠ1 06.01 13:11 413 0
마플 장르보다 그냥 배우가 제일 잘하는거 해야지 인기 얻음4 06.01 13:11 171 0
귀궁 글에서 종종4 06.01 13:10 233 0
마플 근데 박보영은 왜 지상파 드라마 안할까18 06.01 13:06 391 0
마플 김혜윤이 공효진의 포지션을 대체할수 있을거 같아?14 06.01 13:05 762 0
밥 100그람 양 엄청 많네13 06.01 13:04 652 0
영화 신명 시사회 하던데 반응기대ㅋㅋ1 06.01 13:03 114 0
약한영웅 연금대전때 금성제만 말하는거 알았음?6 06.01 13:01 228 0
마플 노윤서 말할때 좀 불편해 보인다 해야되나 라미때문인가?4 06.01 12:59 292 0
마플 엄마 미지 노무사 굿보이 다 봤는데18 06.01 12:53 843 0
3일연속 하이파이브 무대인사 출석하다...3 06.01 12:50 201 0
오겜 3 분위기 딥해보이네3 06.01 12:50 945 0
아이유 변우석 다음주에 목격짤 뜰 거 같음12 06.01 12:47 1025 0
굿보이 오늘은 1시간만 함?2 06.01 12:45 120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