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노래가 너무 좋은건 둘째치고 쟤네들 플레이브라는 버추얼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뭐 억까나 어그로는 어느판에나 있는거고 솔직히 저정도 능력치 있는애들 몇없어보이거든 작곡 프로듀서야 하는 애들 많지 근데 스토리라인 짜서 탄탄하게 다져서 노래 안무에 다음 스토리까지 연결되게 거기다가 곡 자체 거부감없게끔 만들어낸다는게 대단한것 같아 요몇일 플레이브 영상 좀 찾아봤더니 돌팔이 의사정도의 정보는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ㅋㅋㅋ 다르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