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3
호감됨


 
익인1
예능도 잘하는거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마플 나도 내가 이해 안되는데 내가 사투리를 쓰는데 네임드들 스스듣다보면 7 04.11 03:06 156 0
근데 너무 사랑하면 다먹는다 리버스도 먹게된다 이런거 모르겠는게 6 04.11 03:06 265 0
이 짤 완전 탯재 같음 6 04.11 03:06 470 1
나 요새 탯링 붐업되는거 같아서 좋음 7 04.11 03:05 257 2
마플 근데 조합 떡밥을 회사에서 메이저만 영원히 미는거 혐오스러움 15 04.11 03:04 391 0
탯재 이런 모먼트가 진짜…. 라고 생각함 5 04.11 03:03 399 4
근데 우린 진짜 한 조합을 회사가 영원히 안밀어줬음 3 04.11 03:00 423 0
내 최애로 알페스 안하는데 양지캐해랑 맞으면 ㅊ은듯... 04.11 03:00 162 0
내가 생각하는 탯재 캐해는 약간 10 04.11 02:59 554 2
아무리 생각해도 멤버쉽 8 04.11 02:59 263 0
난 라이트덕질도 알페스를 해야함 3 04.11 02:59 219 0
마플 고연차 되서 최애에 진심 되면 다들 탈페스 많이 하는듯 2 04.11 02:58 129 0
마플 진지하게 박제 강퇴 안되나 8 04.11 02:58 132 0
아 근데 ㅈㅂ없이 알페스 하는 사람들 부럽다 7 04.11 02:57 360 0
마플 난 이래서 큰방 알페스플 너무싫어짐 4 04.11 02:56 252 0
주어는 안 밝힐 건데 난 내가 잡은 씨피 중에 역대급으로 6 04.11 02:55 741 0
근데 너네는 왜 하필 오늘 달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4.11 02:55 322 0
마플 우린 약간 회사에서 주는? 1차가 없음ㅜ 04.11 02:54 92 0
난 멍링을 관통하는 말이 '아무한테나 그러는거였어요?' 이거같음 8 04.11 02:54 272 2
마플 정병짓 중에 젤 웃긴 거 7 04.11 02:53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