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9296 16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3 19:372040 4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14:114378 8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88 02.03 22:27272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19:49706 2
 
나 근데 음방 궁금한거 잇어 8 08.29 21:05 295 0
하 예주나 니가 포기한 그 애칭 2 08.29 20:58 262 0
플레이브는 기술력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다 8 08.29 20:56 336 0
이번 성적 보고 08.29 20:42 128 0
이쁘게 입고 온 연하가 마음에 든... 1 08.29 20:33 172 0
허티 연상🤦‍♀️🤦‍♀️ 1 08.29 20:33 113 0
은호 전에 안광 진짜 조았는데!!! 08.29 20:30 186 0
난 왜 봉구 화환화 웃기냐 1 08.29 20:30 65 0
방금 소유권주장 뭐야..?????? 08.29 20:18 111 0
허리뭔데? 08.29 20:18 60 0
하 허티가 또 2 08.29 20:17 144 0
폰으로 티켓팅 해봤는데 터치 왤케 어렵지ㅋㅋㅋ 08.29 20:12 65 0
근데 음원점수 10 08.29 20:01 459 0
어휴 내 플리친구 투표하느라 지하철 내릴 역 놓쳤는데 8 08.29 20:01 272 0
나 사실 쪼금 아쉬워 5 08.29 20:00 245 0
나는 우리 1등 못 할때도 기운 빠지진 않더라ㅋㅋㅋ 2 08.29 19:59 180 0
투표할려고 중간에 멈추고 했는디 3 08.29 19:59 60 0
긴장 풀리니까 배고프넹 08.29 19:58 20 0
OnAir 240829 PLAVE(플레이브) 노아 & 밤비 & 은호 Live Broa.. 4036 08.29 19:57 5433 7
메디힐 미니포스터 아끼다 붙였다! 3 08.29 19:57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