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번 가는것도 몇 십 태우고 손 달달 떨었는데
심지어 두 번 응모했는데 한 번 떨어지고 멘탈 약간 털렸어
명품 몸에 감고 오시는 분 계시던데
그 정도 여유 아니면 안 가는게 맞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