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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7l
안되는데
계속 전한길이 칭찬해주니까 쟤네도 점점 시위 참여하고 목소리높인다
롤이나쳐하지 쯧


 
익인1
전한길 칭찬이 대단한것도 아닌데 뭔
어제
익인2
굥이 전쟁하고 싶어했는데 전쟁터 나가고 싶나보네
지들은 계엄 경험해본 적 없어서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른다 이랬잖아
전쟁도 경험해본 적 없어서 하고싶나봐

어제
익인3
일상은 그냥 자신이 평균이나 평균 이하 같은 느낌인데 저런거 참여하는 걸로 (좋은 데 취직하고 자수성가 하는 것 보단 훨 쉬우니까) 뭔가 나라를 구한 느낌(?) 영웅감 우월감 느끼고 싶은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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