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시들아 다마고치즈 릴스떴다아⭐️💛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정보/소식 아이브 안유진 '교통사고땐 한방병원' 발언에 한의사들 "덤터기 씌우는 곳 매도” 불쾌 26

2 정보/소식 [단독] 오성훈, 녹음실서 사망..MC몽 통곡 애도물결 '5일 발인' (종합) 8

3 오늘 아침, 윤상(abn) 비하 떴는데 앤톤이 옷 공유하셨대 20

4 환연2 나연 희두가 나연한테 왜 철 없다는거임? 41

5하투하 팬클럽명 모집한다네 우리가 지어보자 19

6근데 기상캐스터 한분이 모든 날씨를 다 할 수는 없잖아ㅠ 2

7 서울 체감온도가 카이 열명이라는거 개욱기네 ㅠ 4

8근데 미감은 어케키우는걸까 18

9 아이브 다이브 4기 모집 사진 왜케 예쁨 2

10 윈터 존니 ㄱㅇㅇ ㅜㅜㅜㅜ 3

11 청문회에 무속인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오케 하츠투하츠 팬클럽명 생각해냈다

13내돌 다리보고 충격받음 1

14나 처음에 리쿠 입덕 망설였던 이유 겁나 웃김... 3

15하츠투하츠 말하다가 침 튀길거같음 4

16 블핑 지수 사진 봐....얼굴 ㄹㅈㄷ다 3

17플레이브도 팬싸 이ㅛ어??? 5

18하투하 벌써 팬클럽 모집하네

19플레이브 타이틀 라이브 한거 보고있는데 5

20 영원한 러바오의 사생팬...

1 수지 뭔가 안나 찍은이후로 다 안나같음 23

2 김우빈 진짜 류크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3 넷플은 로맨스 드라마 이런 연출, 때깔이 다 똑같아서 너무 구림.. 12

4 김우빈 스틸컷 보는데 뼈대 진짜 큰 것 같다

5 정보/소식 "수억원 출연료 값도 못하고” 처참한 '쓴맛'…결국 넷플릭스에 줄섰다 4

6 이거 수지 24살 때래 6

7 수지랑 고윤정 둘다 차기작 꾸꾸꾸인가 19

8 최근 연기합 좋다고 느낀 배우들 누구있어?? 21

9 와 원작 백강혁 더 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 7

10 근데 히트맨 검수녀는 노잼인데 8

11 다지니 우리집 인근에서 촬영 많이 했는데 ㅅㅍㅈㅇ…2

12 수지 이 사진 분위기 쩐다3

13 에스콰이어 여주 캐스팅 바뀌었나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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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4

15 다지니 이거 너무 내 취향이야1

16 난 진심 서현진 유연석이 연기합 최고였던 거 같음1

17 약간 난 수지도 그렇고 그 아이돌이다가 배우로 전환한 사람 특유의 버석건조 시점이 오는데 그게 좋다5

18 최우식 박보영 잘어울리는거 같지 않아?2

19 아이유 얼굴 자체가 뭔가 느낌좋음..3

20 폭싹 아이유 박보검 조합 너무 기대했는데3

1 이거 15000원인데 왜 싸게 느껴지지?? 14

2 진짜 나만큼 인생 망한 사람도 없을듯 32

3 오전반차쓰고 면접보고 출근했는데 9

4 뭔가 저가항공 승무원들은 화려한 미인상이면 4

5 아니 내 동생 면접보러 갔는데 mbti를 물어보더래 15

6 몇키로같아? 26

7 부모님 노후 자금 진짜 안 대주고 싶다 나중에 ㅋㅋㅋ ㅜㅜㅜ 8

8 st보다 nf를 더 선호함? 11

9 우리동네 당근김밥 얼마게?, 2

10 자기 분야에서는 뛰어나야하는듯 24

11 배민에서 술 시키는 것도 민중 검사해?? 6

12 다들 회사 외출 자유로워? 4

13 백화점 왜 사람이없지.... 2

14 엄마한테 정떨어지는데 정상이냐

15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뭐가 더 어려워? 3

16 아까 면접 다녀왔는데

17 Mbti st 어떤느낌이야 7

18 카페 알바 7시간 해본 익인이 6

19 허벅지 안쪽살도 달리기로 빠지는 거 아니야? 3

20 덧니 있는사람한테 교정 생각 없냐고 묻는거 실례이려나 3

1 "유부남이 왜 내 딸 만나" 땅에 파묻고 폭행한 무서운 가족들 16

2 몇 년동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못 불렀단 에일리 2

3 신메뉴 개발하기 너무 귀찮았던 한솥 근황.JPG 20

4 내 최애 작가 기욤뮈소 미친필력 모음 3

5 지인이 진짜 너무 부러우면 어떻게 해야해

6 솔직히 이런거 너무 웃긴 사람들의 모임 12

7 불 났을 때 남편 살릴 수 있는 방법 3

8 이젠 보석함 수준이 아니라 KC인증이라는 홍석천 인스타그램 9

9 난 그냥 1인이 소유할수 있는 주택은 2~3가구로 제한해야된다고 봐.twt 4

10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1

11 <폭싹 속았수다>로 넷플릭스 드라마 최초로 선보이는 방영 방식 4

12 박경 오글오글 저주사건 50

13 친일파의 교가를 바꾼 여고생.jpg 11

14 회사원에게도 회사원인권조례가 필요한 이유.jpg

15 소개팅 거절에 화가난 41살 남자.jp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