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야 왜 그랬어... 이제 진짜 실용적인거 쓸것만 산다 ㄹㅇ로...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0 14:201197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07 8:1220856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443 3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7 14:303436 0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08 0
 
마플 팬덤 한먹는 감성 질려서 결국 탈덕함9 10:15 203 0
승헌쓰 이리메라 그 강사님은 누구야? 10:15 52 0
성한빈 라방 텐션이 좋은듯..10 10:14 456 12
난 수능 국어 김상훈 들었는데5 10:14 56 0
정보/소식 [속보] 우리·KB국민·NH농협은행 부당대출 3875억원 적발5 10:14 1301 0
헌재 지금 윤측 변호하는거 보는데4 10:14 114 0
내 최애 너무 보고싶다1 10:14 32 0
청주 여행하기 어때?8 10:13 82 0
마플 장기적으로 보면 굳이 커뮤에서14 10:13 229 0
사탐 듣던 애들아 누구 들었어?6 10:13 66 0
지디 용타로 나온다1 10:13 143 0
김동욱 쌤 좋은데… 10:12 22 0
메이딘, 신보 콘셉트 사진 공개…180도 변한 분위기 10:12 41 0
ㅎㅌㅎ 유나 에이나 예명인 거 큰방에 올라왔던 스포글 아니지?5 10:12 93 0
너네 대성에 01년생 과탐 강사 데뷔한거 앎?57 10:12 3745 0
나 고3땐 이지영 이비에스 강의 수업 때 틀고 거기서 시험 나왔다1 10:12 32 0
정보/소식 뉴진스 팬덤 "뉴진스 악플러 고발 수사 착수, 신원 특정"5 10:12 218 2
박광일이 김승리 죽이기 그렇게 했던 이유가 김승리 떡상할거 보여서잖아 ㅋㅋㅋㅋㅋㅋ 10:12 68 0
정보/소식 4-5세대 아이돌그룹 앨범 누적판매량.txt16 10:11 928 1
내기준 영어가 제일 듣기 애매했음2 10:11 9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