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1

[잡담] 제니 바지에도 금관장식? 허리띠장식? 달린거 좋다 | 인스티즈

[잡담] 제니 바지에도 금관장식? 허리띠장식? 달린거 좋다 | 인스티즈

[잡담] 제니 바지에도 금관장식? 허리띠장식? 달린거 좋다 | 인스티즈

[잡담] 제니 바지에도 금관장식? 허리띠장식? 달린거 좋다 | 인스티즈

[잡담] 제니 바지에도 금관장식? 허리띠장식? 달린거 좋다 | 인스티즈



 
익인1
완전 신라
10일 전
익인1
백젠가? 일단 고구려는 아님 아 근데 제니 기세는 고구려가 맞음 개멋있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하 ㅋㅋㅋㅋ 토킹asmr 좋아해서 어느순간부터 한국어는 잠이 잘 안 와서 02.04 13:00 57 0
마플 나는 정말로 거리감있는덕질만 하고싶어1 02.04 13:00 31 0
마플 게임도 하지마 애니도 보지마 운동하지마 친구 만나지마 이러면 뭘 해야함?17 02.04 12:59 233 1
마플 선 넘는 건 광야로 보내라는데4 02.04 12:59 123 0
마플 그냥 저 내로남불 마인드가 신기함 1 02.04 12:59 148 0
여기 20대 30대 중에 어디가 젤 많을까4 02.04 12:59 59 0
1203 계엄 당일 사진인데 진짜 잘 찍었다 02.04 12:58 80 0
이런 건 타팬 눈이 정확하다고 해서.... 인형 봐줄 사람 (੭•̀ᴗ•̀)੭56 02.04 12:58 540 0
아이브 뮤비 촬영팀 어딘지 알아???6 02.04 12:57 193 0
굿즈에 돈 절대 안쓰는데 이번 내 최애꺼는 사고싶다2 02.04 12:57 103 0
마플 덕질 진짜 노잼인데1 02.04 12:56 67 0
마플 근데 세대에 왜 예민한거야???14 02.04 12:56 124 0
태산 이 사진 언제야?3 02.04 12:56 130 1
케타포 무배가 3만원인가? 2 02.04 12:56 31 0
하투하는 몇센이야?2 02.04 12:55 162 0
127 팬들아 시그 뭐살지 정했어????14 02.04 12:55 224 0
와 나 안뚫리던 정체기가5 02.04 12:55 275 0
미감 좋은 회사 어디있어?26 02.04 12:54 357 0
진지해진 앤톤ㅋㅋㅋㅋㅋ10 02.04 12:54 314 17
엑소 나비소녀 vs 피터팬 모가 더 조아?6 02.04 12:54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