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9분 전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검은수녀들보면 가족들 별로 재미없어할거같아서 코믹보려고하는데 다들 그렇게말하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36 01.26 23:1942311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28 01.26 20:0316809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111 01.26 17:4813333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42 01.26 15:4031942 14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84 01.26 22:4815562 0
 
윤아 이채민 합짤 좋다9 01.26 17:11 1216 0
이거 인프피 학대 아니야?ㅜ 01.26 17:11 136 0
해피로 끝나라고 키스신이나 바야지... 01.26 17:07 165 0
중증이 왜 재밌냐면5 01.26 17:05 546 0
나완비 별이 유은호 친딸은 맞아 ??3 01.26 17:05 1279 0
소년시대 본 익들아 스포좀 해주랑!4 01.26 17:03 68 0
다들 중증외상센터에서 제일 재밌던 부분이 뭐야?(ㅅㅍㅈㅇ)11 01.26 17:02 429 0
익들아 화인가스캔들 야한 부분 있어?? 01.26 17:02 9 0
지옥판사 박신혜 감정을 못느껴?ㅋㅋ1 01.26 17:02 133 0
마플 하현상 얼굴 내려치는 정병 개끼네11 01.26 16:59 256 0
눈물 잘흘리는 사람 어떻게 하는거지???5 01.26 16:58 132 0
깡지가 유은호 데리고 노네 ㅋㅋㅋㅋㅋㅋ1 01.26 16:57 133 0
헐 왜 중증외상센터 재밌는지 알았다…14 01.26 16:56 4921 0
디플 공개순서 나무위키에 나와있는거 정확한거야???1 01.26 16:55 81 0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도 리메이크됨?7 01.26 16:54 178 0
아 중증 항문과장 물 맞는거 개웃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16:53 82 0
조명가게ㅜ민망한 장면 없지??2 01.26 16:52 84 0
중증 주지훈 너무 섿시함3 01.26 16:48 257 0
이 사진 임시완이랑 로운 맞지?4 01.26 16:47 494 0
요새 대만영화 리메이크 되게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5 01.26 16:47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