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요즘 쇼츠에 계속 떠서 보고 있는데 쇼츠만 재밌고 본편은 그저 그랬던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396 20:497932 1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25 12:5727564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8:197174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518 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37 23:09456 0
 
마플 아 사과돌주어 소속이 제왑???3 01.31 22:06 95 0
마플 근데 저기 바이럴을 너무 이상하게 해 안타까움..6 01.31 22:06 142 0
플레이브 나라 언어 같은거36 01.31 22:06 1405 0
마플 치얼업 추는거 직접보셈6 01.31 22:05 323 0
킥플립 치얼업 난무 했다니까 샤샤샤하고 팔뻗는 거 다함 01.31 22:05 101 0
정보/소식 CHUNG HA 청하 I EP Album [Alivio] Tracklist 01.31 22:05 51 0
리센느 이번에도 노래 완전 잘 뽑았어 🥺1 01.31 22:05 31 0
마플 오 생각보다 많이 퍼지긴했었네5 01.31 22:05 287 0
일ㄱㅊ게하는 소속사 아이돌 없니? 01.31 22:05 33 0
더보이즈팬들이 장난으로 에스파 위플래쉬 하는거 봤는데 ㄹㅇ 했넼ㅋㅋㅋㅋ7 01.31 22:04 1180 0
^^.... 01.31 22:04 85 0
마플 제왑 일처리 원래 저래? 저걸 사과를 왜 해2 01.31 22:04 107 0
앤톤 뫄뫄씨의 모씁< 언제까지 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1.31 22:04 393 13
마플 데뷔2주도 안된 신인이 사과라이브..ㅎㅎ2 01.31 22:04 116 0
마플 이 사과는 노이즈마케팅 노린게 아니면 말이 안됨6 01.31 22:04 131 0
마플 근데 아이돌끼리 모여서 드라마 만들면 반응 어떨것같아?1 01.31 22:04 59 0
마플 말 나오는거 알았으면 사과방송을 할게 아니라 커버영상을 올리지2 01.31 22:04 67 0
정보/소식 [단독] '계몽령' 주장 펼친 윤 측 변호사, 수임 전엔 "포고령은 위헌" 01.31 22:04 33 0
마플 엔터사들 굿즈 가격 01.31 22:03 40 0
원빈이 빠빠이 인사9 01.31 22:03 25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