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63 01.26 23:1922130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18 01.26 21:254654 3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003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55 01.26 12:504209 0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0 01.26 20:181304 7
 
하 숑넨 오늘 뭐하는 거야 5 01.26 22:16 199 0
소희 데뷔초 카메라 못 찾는거 귀욤2 01.26 22:16 123 1
와 명재현 혼자 앵콜하는 영상 64만됨.....1 01.26 22:16 161 0
성찬이 원빈이가 준 diy 케이스 뺀 이유 뭐임ㅋㅋㅋㅋㅋㅌ34 01.26 22:16 1397 0
밤똘즈 이게 시트콤이 아니면 뭐야ㅋㅋㅋㅋ1 01.26 22:16 106 0
정성찬이랑 사귀고싶어7 01.26 22:16 73 0
보넥도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비하 진지하게 동선짜는 거 개웃김1 01.26 22:15 236 0
아. 잘못 지웠네 01.26 22:15 23 0
요새 너무 무서워 하는 밈 출처가 뭐야 01.26 22:15 36 0
OnAir 아 후라이팬 개웃기네3 01.26 22:15 54 0
OnAir 사실 냉부해는 이런 맛이긴 해... 01.26 22:15 70 0
라이즈 휴가 알차게 보내고 있넹16 01.26 22:14 622 0
이제 마은혁 재판관님 데뷔만 기다리면 되는건가???1 01.26 22:14 54 0
성찬 숑프 사망신고 하겟습니다2 01.26 22:14 171 1
성찬이 약간 푼수력이 잇음9 01.26 22:14 416 4
시온이 재희 형아 앞에서 애교 부리는 거 뭐냐3 01.26 22:13 426 1
도영 이 라방 아는사람1 01.26 22:13 139 0
마크 인라에 멤버들이 한가득 왔다 갔넼ㅋㅌㅋㅋㅋㅋㅋㅋㅋ 01.26 22:13 71 0
공수처장님 볼때마다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5 01.26 22:13 199 0
OnAir 오늘 냉부해 재미있다 01.26 22: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