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범죄급 아닌이상
그래서 난 내 본진 논란나면 걍 잠시 덕질끊고 투디덕질함
멘탈튼튼이됩


 
익인1
특히 배우면 범죄도 1-2년 있으면 걍 없던 일인척 잘만 활동하더라
19일 전
익인2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범죄 아니면 상관없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52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7158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13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55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4 18:59610 13
 
마플 근데 제베원 장하오랑 성한빈이랑 박건욱이랑 한유진이랑9 01.29 16:35 1057 0
anl이랑 like we just met이랑 붙은거 신기하다 ㅋㅋㅋㅋㅋ2 01.29 16:34 90 0
마플 신인 팬이라 언제나올지도 모르는 슴신인 견제한다는것도 웃기네1 01.29 16:34 115 0
마플 ㅈㅂ들한테 까이는거 어떻게 해야 신경을 안쓸까5 01.29 16:34 121 0
마플 슴 신인 밀리라고 한다고 밀리고 빨리 데뷔하라고 한다고 데뷔하나 01.29 16:34 53 0
애들아 무대에서 비행물체날려서 촬영하는걸 머라고하더라3 01.29 16:33 239 0
슴신인 빨리나와라6 01.29 16:32 207 0
세벳돈을 큰집에 두고옴5 01.29 16:32 690 0
정보/소식 갓세븐 마크&진영 파이톤 챌린지 with 아이브 이서 01.29 16:32 85 1
마플 타팬인데 연생 파는 사람들한테 초만 안 치면 될텐데1 01.29 16:32 68 0
마플 대놓고 주어까고 신인팬인데 슴 남돌 신인 나오는거 싫다 이러던데7 01.29 16:32 204 0
나의 완벽한 비서 설연휴때 몰아봤는데 미쳤네걍..2 01.29 16:32 84 0
트친구할때 질문있어2 01.29 16:31 45 0
앤톤 찍은 사진은 다 어디로3 01.29 16:31 286 12
마플 나 솔직히 빠혐옴10 01.29 16:30 141 0
마플 그 누구 견제하는 거 다 보인다 그러잖아1 01.29 16:30 97 0
성찬아 머하냐 떡국 두그릇 먹어5 01.29 16:30 201 1
마플 ㅈㅂㅇ ㅈㅎㅇ ㅅㅎㅂ 언급되는11 01.29 16:30 875 0
마플 문명특급은 왜 갑자기 인기가 훅 떨어진 기분이지2 01.29 16:30 165 0
앤톤 여우톤봄온다3 01.29 16:30 198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