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룹팬 올팬 하고 싶던거 놔버리고 갠팬하고 내 최애 패는 애들 어떻게 같팬이라면서 패지 이런생각 했었는데 최애팬 아니라고 생각해버리니까 그냥 그래 팬 아니니 패겠지 라고 놔버리면 편하고 그렇더라고

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그래 그래라 싶어짐 오히려 붙잡고 있을때보단 편하고

놔보니까 붙잡고있던게 바보같았군 싶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마플 내돌 병크멤 진심으로 탈퇴했으면좋겠는데3 01.26 01:57 126 0
마플 나는 팬싸에 노출있는 옷 입었다고 뭐라하는거 진짜 이해안됨14 01.26 01:57 290 0
가영이 실사판이라는데2 01.26 01:56 260 0
호모 이야기 하자 6 01.26 01:56 124 0
아이돌 노래중에서 진짜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다고 느꼈던 곡 있어?36 01.26 01:56 774 0
익들 어머니 사위픽 누구임 3 01.26 01:56 128 0
관심가는 돌 서치 열심히 했더니 추천탭에 계속 들어옴1 01.26 01:55 85 0
마플 오늘 낮부터 큰방 잠깐씩 봤는데5 01.26 01:54 137 0
마플 메보 후려치는 애들은 오프 안가봤을듯4 01.26 01:54 195 0
마플 뭐 요즘 포지션을 나누는 추세가 아니다 하니까 01.26 01:54 58 0
이 새벽에 보넥도 영상 보고 우는 여자됨1 01.26 01:54 251 4
마플 혼자 장작글 하루에 몇개 쓰시는지 궁금함2 01.26 01:54 51 0
콘서트 준비 보통 한달 전 부터 시작하나? 01.26 01:53 74 0
덕메 만드는사람이 더많아? 1 01.26 01:53 53 0
진짜 잘생겼는데 순둥한거 미치겠어 01.26 01:52 93 0
마플 이미 마음 다 떠난것 같은데 왜 자꾸 꾸역꾸역붙어서1 01.26 01:52 78 0
앤톤 앤톤 팬 계신다요 급해요 이것 뭐에요60 01.26 01:52 721 18
비디오 넣은 팟캐스트는 별로임 01.26 01:52 34 0
아이유 슬라임 만졌었어? 10 01.26 01:52 400 0
마플 메보가 춤 1인분까지 하는데 까는건2 01.26 01:51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