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오늘만 기다려ㅛ어 진짜


 
익인1
나두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09 02.04 08:1237302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79 02.04 14:1219548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98 02.04 15:5215100 2
드영배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70 02.04 16:219843 1
 
나완비가 너무 조음 01.25 20:18 25 0
보통 시즌2확정뜨는거 얼마나 걸려?5 01.25 20:18 158 0
중증 성적도 잘나오는 편인가?3 01.25 20:17 333 0
중증 7화에서 백강혁 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5 01.25 20:17 262 0
OnAir 강주야 입 좀 다물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1 01.25 20:16 50 0
양재원 개념있다 01.25 20:16 34 0
놀토 비투비 친구의 여자친구 문제 자료화면으로 그해우리는 웅 연수 지웅이 나왔네 01.25 20:12 46 0
변우석 무보정 사진이라는데10 01.25 20:12 1323 1
체크인한양 오늘 스틸컷 보면 기대 안할 수 없음2 01.25 20:12 131 0
응급실 진짜 개선되긴 해야겠다1 01.25 20:10 145 0
체크인 일주일 진짜 느리게 가서 힘들엏다 ㅠ1 01.25 20:10 23 0
지금 중증 본 사람들은 다들 재밌다는 말 많아서 본거야?53 01.25 20:06 4498 0
트리거 문우진 연기 대박이다1 01.25 20:06 113 1
중증외상센터 비주얼 좋다 01.25 20:06 448 0
중증에 슬의를 왜자꾸 끌여들이니......1 01.25 20:05 394 0
OnAir 무림이는 바보임?1 01.25 20:04 59 0
1시간 뒤에 체크인한양 한다!!!6 01.25 20:03 41 1
중증 반응 좋은거 왜케 좋지3 01.25 19:59 848 0
아니 항문외과 교숰ㅋㅋㅋㅋㅋㅋ표독스러운데1 01.25 19:59 214 0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 본 사람??1 01.25 19:58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