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완비 서이사 첨보는 거 같은데 익숙하고 첨보는데 익숙하다 싶었는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ㄹㅇ찐간호사가 분명한 연기라고 생각했던 그 배우분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배우 전에 간호사 하셨다고 본 것 같기도 함)

이런 톡톡 튀는 역할도 잘하는 줄 몰랐음

어쨌든 이상희 배우 내 안에서 약간 무슨 역을 줘도 그 사람인 것 처럼 연기하는 그런 감초 같은 배우들?이런 리스트에 새롭게 자리잡았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