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영어할줄 알아서 약간 팝가수 노선으로 틀고 미국 레이블 다행히 좋은곳 잡아서 신곡 냈는데
첫날 스포티 미진입이다 노래 자체가 반응와서 글로벌 스포티파이 들고 오르고 있어서
그때 미국 소속사 측에서 몇몇 케이팝가수나 팝가수들 다 하는 스포티 오토플레이(유튜브 프로모같이 알고리즘적으로 합법적으로 수치 쫙 올려버리는거) 돌려버려서
대충 글로벌 10위권에서 버티게 하고 그뒤로 반응 제대로 와버려서 오토플레이 끄는데 이때 수치 폭락하는데 이미 반응 와버려서 기세 타고
이제 소속사 측에선 라디오 페이올라 본격적으로 올려버려서 합법적으로 라디오 수치도 올리고
오토플레이 돌렸는데 진짜로 가수나 노래나 운좋게 빵 떠버려서 오토플레이 없는 미국 애플뮤직마저 떡상하고 빌보드 3위 안에 들고 몇십주 버티고 초대박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