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귀여운거나 보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연극/뮤지컬/공연/장터 2/6 19:30 이프덴 로터리 티켓 2매 양도 01.25 21:22 81 0
지디 임시완이랑 친해졌나13 01.25 21:22 1239 0
검찰은 최소 김성훈 영장 기각 하면 안됐음3 01.25 21:22 208 0
그렇게 억지보완수사 주장하더니 그렇게 됐다 01.25 21:22 36 0
상버지 휀걸 너무 웃김 ㅋㅋㅋㅋ 01.25 21:22 113 0
법원이 검찰 기소청 취급하는거 개꼬심ㅋㅋㅋㅋㅋㅋ1 01.25 21:22 231 0
이사가는김에 굿즈 싹 정리하고1 01.25 21:21 39 0
자료 필요없다고 나대더니 행복기소센터로 추락 01.25 21:21 87 0
마플 글게 검찰 공수처 개무시하다가 잘됐다~1 01.25 21:20 106 0
마플 근데 왜 굥 탄핵하면 중국에 먹히는꼴이됨?6 01.25 21:20 145 0
국힘갤에서 싸불로 헌법 재판관 SNS계정 터트림 > 다음 타깃 설정9 01.25 21:20 252 0
엔터사 취업 스펙 학력 많이 봐?11 01.25 21:20 122 0
도경수 받쓰 대체 뭐한거임?9 01.25 21:20 704 1
데뷔했는데 학창시절 흑역사썰 하나도안나오는돌들 대단한것같음 01.25 21:20 82 0
응 행복기소센터 01.25 21:20 69 0
얘더라 나 로또 5천원 당첨 됐엉!!3 01.25 21:20 122 0
와 아현 이거 무슨 코첼라 미리보기같다4 01.25 21:19 402 0
마플 그래도 현진은 사람자체는 선해보이던데12 01.25 21:19 284 0
127 콘서트 여운이 사라지질 않아5 01.25 21:19 106 3
정보/소식 오늘자 행운의 로또 평생 운 다 몰아서 쓴 사람64 01.25 21:19 392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