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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려다가 봤는데 겁나우끼다ㅋㅋ 01.29 13:24 43 0
하오 사주 진짜 신기하다 2 01.29 13:23 155 0
규빈이 흰뱀 이거 너무 맞다고 생각하는게 5 01.29 13:23 131 0
장하오 왕자 머에요?ㅋㅋㅋㅋㅋ 2 01.29 13:21 93 0
매튜랑 규빈이 어쩐지 딱풀바른것같더라니 9 01.29 13:20 180 0
와 하오츠 키워드 너무많다 4 01.29 13:20 168 0
건맽 저기요 그만좀 티내세요 4 01.29 13:20 1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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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들은 사주본적 있어? 1 01.29 13:18 23 0
헐 건탤들아ㅋㅋㅋㅋ 미공개 이야기도 잇는데? 5 01.29 13:18 182 0
🐰: 김규빈과 잘 맞음, 태래형과 교류하기 11 01.29 13:17 232 0
하오 진짜 선생님사주다ㅋㅋㅋㅋ 2 01.29 13:17 93 0
차카니바부가나디 거뉴뉴 3 01.29 13:17 59 0
건욱이 말 많은 사주인게 왤케 웃기지 하 ㅋㅋㅋ 2 01.29 13:16 99 0
나무로태어낫는데물이없는 거누깅 7 01.29 13:15 145 0
하오 이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29 13:14 148 0
지고는 못사는 뜨거운 사주와 도망가도 계속 잡힐 음기 사주 4 01.29 13:14 214 0
요즘 귭청 너무 조와 //... 2 01.29 13:13 75 0
정보/소식 지비티빙 사주컨텐츠 제로포커스 01.29 13:13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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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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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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