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자기들 뜻대로 되는게 1도 없으니까 분탕이라도 쳐보겠다고 계정 파서 

몰려온거잖아 먹이를 왜 주고있어ㅋㅋㅋㅋ

지금까지 2찍 폭도견들 말대로 된게 1이라도 있음? 

트럼프가 구하러 왔나? 탄핵소추안이 기각 됐나? 선관위 중국인 99명 잡혀간게 진짜라고 주한미군이 발표했나?

1도 없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발악하는거야 그냥 냅둬!




 
익인2
실시간 부들거림 웃겨서 구경중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볼땐 한명이 아이디 여러개 파서 온것 같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끽 해봤자 2~3명이 아이디 여러개 파서 선동 하는거야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워딩 잘 봐봐 말투가 다 똑같아서 소름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근데 이미 대중 반응은 전부터 바뀌고 있었다는데 진짜임?5 04.07 00:16 182 0
마플 근데 르 릿팬들도 뉴진스팬까고 있던데12 04.07 00:16 471 0
최전성기 올랏다가 내려오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1 04.07 00:15 50 0
최애보다 나이 8살이상 많은 익들 최애 아기로 보여??9 04.07 00:14 229 0
플레이브 여섯번째여름 노래 뭐냐7 04.07 00:14 919 2
핑계고 보는데 최다니엘 진심 여자들이 개좋아할스타일이다2 04.07 00:13 254 0
트위터 검색 기능 개같네 ㄹㅇ 2 04.07 00:13 71 0
요즘 유행하는 이 노래 너무 에이티즈 깔임6 04.07 00:13 329 1
마플 아 보아가 먼저 라방 키자고 한거네?1 04.07 00:13 492 0
알엠뷔 D-64 정국지민 D-652 04.07 00:13 84 1
툽 단짝즠ㅋㅋ 하필 범규 눈이 이렇게 찍혀섴ㅋㅋ1 04.07 00:13 165 0
비비지 묵호여행간거1 04.07 00:13 183 0
지디 놀토 나왔으면 좋겠다4 04.07 00:13 186 0
마플 슴돌팬은 왜 맨날 하나야?2 04.07 00:13 150 0
너네 강유미 유튜브 봤어? 진짜 개충격임34 04.07 00:12 10033 0
마플 가벼운 사과조차 없는데 환멸나고 억울해하는게 신기2 04.07 00:12 104 0
나 너무간만에 남돌에 눈길가거든? 필릭스 원빈 성한빈12 04.07 00:12 527 4
마플 ㄴ이랑 ㅍ컨셉 비교하면서 ㅍ한테 못할말 엄청 많이들 했던것도 있어12 04.07 00:11 160 0
내 본진 멤 예명쓰다가 이제 본명 쓰는데 이름 예뻐 04.07 00:11 118 0
투피엠 덕질했던 사람들이나 현재 진행중인 익들은4 04.07 00:1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