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준화 천방주 아들인거 알면 어떡하냐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47 02.09 12:5732370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18 02.09 18:4916269 1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89 02.09 18:149009 0
드영배 우리은행의 새 모델을 맞혀라!69 02.09 16:569193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70 02.09 19:364453 0
 
중증 2화보고 있는데 계속 이런식이야..?10 01.28 00:01 1281 0
원경 채령이 있잖아 01.27 23:59 111 0
추영우 볼점 원래 있던거야?5 01.27 23:59 600 0
여담인데 나 처음에 추영우씨가 그 우영우? 말하는건줄 알았음2 01.27 23:58 124 0
언더커버 프리미어 하는 중이야??4 01.27 23:55 145 0
말없비 오늘 보고왔는데 개인적으로 어라라?했던거!! ㅅㅍㅈㅇ6 01.27 23:54 273 0
마플 여진구 아직도 아역느낌 아니야? 그냥 남배?19 01.27 23:52 454 0
태후 재탕 못하겠다ㅠ2 01.27 23:51 458 0
근데 서강준드라마 프리미어 웨이브에 안떠??ㅜㅠ3 01.27 23:49 60 0
가족계획 미쵸다1 01.27 23:49 142 0
OnAir 김선호 섹시해 미침4 01.27 23:48 162 0
황시목 너무 불쌍해1 01.27 23:46 47 0
시크릿가든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재밌다 01.27 23:46 30 0
얘두라 명절에 볼 작품 추천좀🥹🙏🏻8 01.27 23:45 117 0
배우가 로맨스 드라마를 찍는데 별로 커플덕질 안 하는 여배팬덤 많아?1 01.27 23:44 174 0
중증 이장면 느좋포인트....3 01.27 23:44 1072 0
한국 말없비 아빠는 ㅅㅍㅈㅇ1 01.27 23:43 195 0
지인이 서브스턴스 보고 웃겼대는거야1 01.27 23:41 215 0
중증 재탕할까 말까6 01.27 23:40 259 0
중증 공개된 날에 바로 봤는데 진심 1 01.27 23:39 37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