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ㅈㄷ찍고 바로 구려지니까 마음이 힘들어 왜그랬지....


 
익인1
내 돌도.. 어울리는 머리하다가 갑자기 왜 이런 머리를.. 마음이 힘듦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카리나 버블680 13:4332712 24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수상소감645 20:3022859 2
연예해외에선 ㅋㄹㄴ 욕먹는거 이해못하는중368 12:4917409 6
라이즈/장터🧡오디세이 교환 달글 3🧡 126 5:162740 4
세븐틴 정한이 훈련병 사진 떴다 72 17:392936 17
 
아니 세븐틴 연기 왤케 잘해 05.21 22:30 88 0
예 개만족스러워요에 좋아요 32개가1 05.21 22:30 166 0
앤톤 브리즈를 표현하는 단어를 물어봤는데 찬영이가 목표래12 05.21 22:30 284 17
마플 남돌은 코가 ㄹㅇ 중요하구나5 05.21 22:30 218 0
투어 잘 도는 남돌들은 대축 다니는거 장점이 더 많음6 05.21 22:30 334 0
우즈 군대에 있는거 왜케 아깝냐2 05.21 22:30 136 0
아니 세븐틴 연기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1 05.21 22:30 128 0
투어스 도훈 연차차면 배우 할까?21 05.21 22:29 472 1
장터 라이즈 막콘 혹시 양도 하는 사람 있으면 댓주라 05.21 22:29 85 0
나 고대 축제 현장이었는데10 05.21 22:29 1669 1
투바투 대축은ㅋㅋㅋㅋ 등장부터 반응 이미 장난아니었어서6 05.21 22:28 838 0
수빈 연준 고대 얼굴33 05.21 22:28 2059 12
지구마불2 본 익 있어? 05.21 22:28 29 0
부리또세트 vs 맥날세트 야식 골라주데염^^5 05.21 22:28 34 0
장터 내일 22일 라이즈 일예 용병 구해요 6 05.21 22:28 88 0
내 기준 투바투콘 모아들 함성소리 제일 컸을 때 Top33 05.21 22:28 360 0
대축 여러군데 가면 셋리 다 똑같아?4 05.21 22:28 189 0
마플 되게 어떻게든 ㅅㅎㅁ 한테서 흠결 찾으려고 원나잇 타령하는 애들2 05.21 22:27 90 0
앤톤 흑발 덮머래12 05.21 22:27 458 6
마플 내 고민 한 번만 들어줄 사람,,4 05.21 22:27 3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