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임금님 같으심


 
익인1
ㄹㅇ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98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100 06.12 23:434954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911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500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99 2
 
마플 애초에 1찍은 2찍으로 몰리면 억울해서 바로 해명함 05.31 12:52 49 0
김가연이 고소 잘해??9 05.31 12:51 484 0
갑자기 서울의 봄 땡기네2 05.31 12:51 36 0
마플 김혜은 응원하는 배우였는데 실망이 크다 05.31 12:51 91 0
요즘 진짜 이런 숏폼드가 인기인가봐 05.31 12:50 126 0
여기 드영배 방에서 캐릭명+본체 줄여서 본 이렇게 쓰면 안되는거야?5 05.31 12:49 275 0
굿보이 허성태 인별 05.31 12:48 124 0
억울하면 해명하면 됨 05.31 12:47 96 0
마플 계엄전이었으면 2찍이어도 걍 그사람 정치성향이 그런가보다하고 걍넘어갔을텐데 지금은 아님 05.31 12:45 55 0
마플 김문수는 국힘인것도 문제지만 소방관 갑질한걸로 유명한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사람을 지지할수있지 05.31 12:41 39 0
마플 왜이리 정치색 티를 못내서 안달이야 05.31 12:38 46 0
마플 나도 그 글은 처음에 훈훈한 글인줄 알았어 05.31 12:37 122 0
마플 연예인들 사진찍을때 손동작도 조심하는데 저글 좋아요 쉴드는 뭐임 05.31 12:37 49 1
마플 그냥 평범한 연예인들은 라이브나 사진올릴때 무의식적으로 브이나 엄지척 해도 깜짝깜짝 놀라더만.. 05.31 12:36 48 1
마플 2찍 배우 쉴드러들 등장하네1 05.31 12:36 110 0
마플 근데 좋아요 눌렀다고 벌써 박제당한 아이돌,여배우들7 05.31 12:33 535 0
마플 2찍들은 왜이렇게 당당하지않지 05.31 12:32 49 0
광장 추영우 연기톤 개좋음7 05.31 12:31 842 0
이도현 채원빈 같작 소취2 05.31 12:29 60 0
마플 ㅋㅋㅋ 아 근데 사람들 진짜 정치병 너무심하게 물들었다15 05.31 12:29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