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민호 어제 N태민 어제 N클로즈유어아이즈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이사해서 집에 굿즈를 없애야 하는데... 35 04.22 09:232759 0
엔시티심들아 일이칠 앙콘할 거 같아 안할거같아?.. 10 10:15241 0
엔시티드림 팬미 날짜 가까워지면 양도글 올라올까? 18 04.22 23:38673 0
엔시티늦덕인데 엔시티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8 04.22 20:45224 0
엔시티 드림 팬미 자리 고민 9 04.22 11:43671 0
 
건대쪽에 맛집 어디어디 있어??? 3 04.04 17:41 176 0
장터 4/23 19:30 웃남 부산 총막공 1층 A블럭 r석 양도 04.04 17:24 104 0
전쟁 전쟁 같던 시간들은 모두 뒤로 보내 2 04.04 16:51 78 3
오늘은 헬로퓨처 들어야겠어 04.04 16:48 23 0
도영 새봄의 노래 듣고 온 사람 ㅋㅋㅋㅋ 4 04.04 16:15 149 1
드림 꼬질키링 있는 심들아 질문!! 7 04.04 15:54 171 0
유타 디싱이 나오는거지?? 4 04.04 15:52 115 0
마크 앨범은 아직 예판 없는건가??.. (팬메이드랍니다..) 13 04.04 15:46 264 0
웃남 지방공 가본 심 있어?! 16 04.04 15:26 173 0
마플 후폭풍이 개쎄게 오네 3 04.04 15:25 428 0
장터 (마감/월요일당발)마크 솔로 D-3 기념 앨범 나눔 ♪(๑ᴖ◡ᴖ๑)♪ 154 04.04 15:13 2504 10
내일부터 다시 마크 티저 뜨는건가??? 3 04.04 15:09 90 0
마플 개인적으로 9 04.04 15:07 716 0
마플 작년에 오프 많이 못가서 3 04.04 14:47 229 0
마플 . 29 04.04 14:32 892 1
뜬금없이 궁금한건데 밍ㅈ션님 2 04.04 14:29 157 0
마크 당근 아직도 있어?? 2 04.04 14:28 96 0
파면 됐드앙~ 3 04.04 13:55 216 6
마플 . 25 04.04 13:50 866 4
사녹도 다운이랑 같이 스밍횟수를 봐야된다고 생각해 4 04.04 13:50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