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



 
익인1
캬캬캬 아이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다시보는 박근혜 탄핵 선고 순간 분위기ㅋㅋㅋㅋㅋ3 04.03 21:10 212 1
응답하라1997 작가님 사실 미래를 보고 오셨던걸까 04.03 21:10 144 0
마플 지디한테 고소 안당하려는 정병들 유구한 수법1 04.03 21:09 196 0
지금 봐도 정국 연준 같은 멤버는 어디서 찾는 거지 싶다26 04.03 21:09 468 0
광화문이랑 이쪽은 네이버 지도 씨씨티비도 막았네 04.03 21:09 66 0
정보/소식 뉴스타파 명태균 PC 보도 1탄 나옴!!!2 04.03 21:09 106 1
한국인들 왤카 웃겨2 04.03 21:09 78 1
OnAir 유재석 집에서 티비 다섯대 틀어놓고 볼 듯 ㅋㅋㅋㅋ3 04.03 21:09 124 0
머글 친구가 리쿠 영상 봤대서 놀람 ㅋㅋㅋ2 04.03 21:08 326 0
오랜만에 장하오 아이니 들으니깐10 04.03 21:08 165 0
투바투 연준 첫공개날 큰방화력 잊을수 없음...5 04.03 21:08 266 0
하 요즘에 들을 국힙 진짜 없어ㅠ 국힙 조아하는 익들 다들 뭐듣니7 04.03 21:08 38 0
반택비 오른 거 알고 있었니?!1 04.03 21:08 108 0
소희 asmr 진짜 많이 보나보다4 04.03 21:07 185 0
2찍이랑 연애 -> 호불호의 영역이 아니라 비위의 문제임7 04.03 21:07 144 0
지금 광화문 이쪽에 사람 많은데 벌써 가서 기다리는거여…?1 04.03 21:07 98 0
오늘 안국역 봨ㅋㅋㅋㅋㅋ10 04.03 21:07 3570 4
OnAir 유재석은 저걸 어떻게 알고있냐 ㅋㅋㅋㅋㅋ1 04.03 21:07 73 0
시즈니들아 질문있으ㅓ5 04.03 21:07 190 0
장다아 장원영 자매가 너무나 좋음1 04.03 21:0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