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승만 런런

박정희 탕탕탕후루

쥐,꼬꼬 감방

윤석열 곧 깜빵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7 02.10 15:2631340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306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8 02.10 14:5415272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7 02.10 13:551616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74 37
 
제베원 잘너지 3 01.26 17:04 169 4
마플 저게 바이럴이겠니?8 01.26 17:04 198 0
마플 프로미스나인 5人, 빅플래닛 아닌 어센드와 전속계약 "팀명은 논의 중" [전문]26 01.26 17:04 1647 0
우즈의 drowning 같은 노래 추천해 줘5 01.26 17:04 128 0
마플 어휴 조용할날이 없다 01.26 17:04 61 0
마플 나 진짜 윤석열 감옥에서 뽑아오고싶어 진짜로ㅜㅠ3 01.26 17:03 121 0
마플 아이브 이서 원래 목소리가 비염 있는 것 같은?16 01.26 17:03 1363 0
버블 300개 넘게 쌓였는데 이러면 해지가 나을라낰ㅋㅋㅋㅋㅋㅋ6 01.26 17:02 320 0
흑발 이자헌 왤케 좋냐 ㅈㅇ괴담출근 01.26 17:01 86 0
마플 난 사실 윤 당선부터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5 01.26 17:00 92 0
(여자)아이들 민니 "전소연, 칭찬 많이 해줘…자신감 있게 나를 믿으라고 응원해줬다” 01.26 17:00 83 0
명태균 파도 주목 꽤 받을 텐데 검찰은 생각을 안 하나 4 01.26 17:00 183 0
슴콘 브이로그 보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2 01.26 17:00 270 0
곰돌이후드를 쓴 채 이 악물고 댄브를 추는 사쿠야를 봐..1 01.26 17:00 198 1
oh 제니 ZEN 뮤비 인동이다 oh 01.26 17:00 61 0
요즘 트위터에 은근히 한국인 욕하는게 많은것같음 01.26 17:00 62 0
마플 >근래< 이 워딩 들어간 글도 바이럴임?8 01.26 16:59 152 0
마플 팬 아니고 바이럴 맞는거같은데2 01.26 16:58 174 0
이배우 표정 개껌 줄때 기다리는 진돗개 표정 닮지 않았어? 01.26 16:58 125 0
오늘 해장추천좀(돈코츠라멘VS얼큰수제비VS얼큰쌀국수)2 01.26 16:58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