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일할때 눈치랑 센스가 진짜 중요한거같아6 04.16 15:29 153 0
사쿠야 이 포카 ㄹㅇ 갓태어난거 아님?3 04.16 15:28 513 0
마플 우린 병크멤이 떡밥 제대로 안주면 타멤들이 까임 1 04.16 15:28 78 0
나PD님은 이제 예능인이신거지??2 04.16 15:28 263 0
울면 콧물 주우우우욱 나는 사람있어?9 04.16 15:28 219 0
마플 유타 앨범은 대체 왜... 아무 것도 안해주는 거?12 04.16 15:28 375 0
마플 아니 머리 관통상이면 즉사아니야?9 04.16 15:27 255 0
메이플라떼 영현-도운-원필 이렇게 이어지는 부분 개좋아6 04.16 15:27 138 0
카이랑 유우시는 서로 목소리 안 들려?5 04.16 15:27 997 0
근데 가수들 무대같은거 하다가 코딱지나 콧물 나오고 그런 경우도 있나?1 04.16 15:27 84 0
마플 기자들 ㄹㅇ 재촉하네ㅠ10 04.16 15:25 680 0
마플 돌 이마라인 정병은 또 뭔 신인류임8 04.16 15:25 157 0
설윤이 한시간동안 버블로 오버워치 이야기함ㅋㅋ2 04.16 15:25 163 0
엔위시는 언제 유입많아진거야?6 04.16 15:24 379 0
마플 타음방도 스엠 많이 쓰는데 유독 엠카만 왜 ㅈㅂ짓할까10 04.16 15:24 410 0
애드라 콜플콘 얘기하거나 정보보고싶으면 어디 게시판으로 가야해2 04.16 15:23 144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허…경호처-경찰 5시간째 대치30 04.16 15:23 1120 0
근데 진짜 생리용품은 탐폰이 갑인듯2 04.16 15:23 64 0
포카필요없이 앨범만 갖고싶은데 어떻게사는거야18 04.16 15:22 290 0
야구선수 등장곡 추천해줄 사람3 04.16 15:2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