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후하후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진짜 이 둘은 같작 꼭 보고싶다하는 조합 있어??200 06.06 14:1313101 11
드영배시그널이랑 비밀의숲 뭐가 더 잼115 06.06 21:103557 0
드영배 김유정 나트랑 갔다왔나보다58 06.06 13:0617908 23
드영배 박보검 조진웅 서로 컨셉 바뀐것 같다고 말 나오는 화보45 06.06 13:2914152 1
드영배/마플광장 후기 엄청 최악이네…41 06.06 19:346684 0
 
OnAir 도원이 기다리잔아 얘들아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05.24 23:00 33 0
OnAir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쭈니어들 이쁘다... 05.24 22:59 21 0
OnAir 정준원 진짜 카페사장 같음ㅋㅋㅋㅋㅋ 05.24 22:59 43 0
귀궁 오늘 1시간은 했나?3 05.24 22:58 178 0
미지의서울 오랜만에 엄청 흥미롭다4 05.24 22:58 283 0
야 윤갑아 니가 뭐했다고 원한을 가져???4 05.24 22:57 199 0
OnAir 퇴근하지마!!!!!! 일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ㅜ2 05.24 22:57 27 0
귀궁 4화, 10화, 12화 개잼6 05.24 22:57 140 0
OnAir 구도원 나레이션 개조아 05.24 22:57 34 0
귀궁 어제 회차 다른 사람이 씀?9 05.24 22:57 497 0
OnAir 찐윤갑 원한귀 되면 여리 죄책감 어째..ㅠㅠ 05.24 22:57 30 0
귀궁 오늘이 젤 재밌다2 05.24 22:57 51 0
OnAir 냅다 도원이영 키스신부터 나왘ㅋㅋ 도원본 나레다!! 05.24 22:57 43 0
OnAir 냅다 키스신 보여주고 막촬 현장까지 05.24 22:57 43 0
OnAir 진짜 귀궁 엔딩맛집 05.24 22:56 21 0
OnAir 어머 시작하자마자 도원이영 키스라뇨 ㅋㅋㅋㅋㅋㅋ 05.24 22:56 30 0
귀궁 오늘 왤케 일찍 끝남?6 05.24 22:56 184 0
OnAir 갑아 처신 잘해라2 05.24 22:56 38 0
OnAir 귀궁 다음주 개재밌겠다2 05.24 22:56 63 0
OnAir 슬전의 스페셜 한다!!!!1 05.24 22: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