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우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140 02.14 16:1733209 23
드영배 내 이상형 소나무123 02.14 14:1515161 6
드영배살구 같은 여배 누구 생각나 ? 복숭아 말구 살구여야만 해❕84 02.14 12:109339 0
드영배추영우 하면 옥씨봐야돼 중증 봐야돼71 02.14 14:116424 0
 
마플 하현상 얼굴 내려치는 정병 개끼네11 01.26 16:59 338 0
눈물 잘흘리는 사람 어떻게 하는거지???5 01.26 16:58 149 0
깡지가 유은호 데리고 노네 ㅋㅋㅋㅋㅋㅋ1 01.26 16:57 141 0
헐 왜 중증외상센터 재밌는지 알았다…15 01.26 16:56 5053 0
디플 공개순서 나무위키에 나와있는거 정확한거야???1 01.26 16:55 92 0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도 리메이크됨?7 01.26 16:54 232 0
아 중증 항문과장 물 맞는거 개웃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16:53 95 0
조명가게ㅜ민망한 장면 없지??2 01.26 16:52 156 0
중증 주지훈 너무 섿시함3 01.26 16:48 280 0
이 사진 임시완이랑 로운 맞지?4 01.26 16:47 602 0
요새 대만영화 리메이크 되게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5 01.26 16:47 234 0
마플 영화 에그 어느정도 유지해야 괜찮은거야?14 01.26 16:45 175 0
마플 추영우 외모 내기준 송강 차은우 서강준 라인 같음8 01.26 16:45 354 0
눈물의여왕 버스맨 에필 연출좋다1 01.26 16:44 74 0
말없비 엔딩 대만판 원작이랑 똑같이가면 한국판도 새드엔딩 확정이려나14 01.26 16:43 435 0
추영우 99년생이네9 01.26 16:42 1605 0
추영우 진짜 잘컸으면 좋겠다 01.26 16:41 147 0
케미도 서사가 진짜 중요한거 같음 01.26 16:39 53 0
와 송혜교 오늘 얼굴 미쳤다...27 01.26 16:39 4901 6
하츄핑 영화봤는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01.26 16:3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