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걸보면 유전자가 무섭다..

차은우 남동생 사진보고 개 깜짝 놀랐는데



 
익인1
ㅁㅈ 다들 예쁘고 잘생기심
2개월 전
익인2
간혹 몰빵인경우도 있는데 비슷하긴해 진짜 이미지..흐릿해도
2개월 전
익인3
지수언니도.. 진짜 예뿌더랑
2개월 전
익인4
유전자가 괜히 유전자가 아니지롱
2개월 전
익인5
그치 애초에 부모님부터가 이쁘고 잘생긴 경우가 많응께
2개월 전
익인6
나 허윤진 동생보고 깜짝놀람 개닮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ㄴㅈㅅ글 지겹다는거.. 왜 몇개월 전에는 자정을 안했어? 안쓰고 안보려고 했으면 안 지겨웠을..5 04.07 02:06 171 2
마플 솔직히 나만 파묘플되면 동태눈 됨?21 04.07 02:06 219 0
마플 캐붕만큼 탈덕 마려운것도 없는듯 04.07 02:06 241 0
마플 작년엔 플 지겹다고하면 싸패 됨8 04.07 02:05 94 0
엔시티위시 엔터담당자 일잘하네ㅋㅋㅋ8 04.07 02:05 526 0
연예인들은 머릿결이 어쩜 촤르르 물미역일까?11 04.07 02:05 312 0
얘들아 장하오란 사람이 있다는 거 왜 아무도 말 안 해줌?? 9 04.07 02:05 322 3
우리동네에 15년이상 된 칼국수집 있음13 04.07 02:04 397 0
올해 오크라 철에 오크라 먹어볼거임 04.07 02:04 33 0
환상게임 아는 사람?!?!4 04.07 02:03 58 0
이번 탄핵에 아이돌 팬들 공이 엄청 크다고 생각함3 04.07 02:03 110 2
마플 굿즈인형 비싼거 은근 짜증나지않니?2 04.07 02:03 78 0
마플 나는 아일릿이 뉴진스 많이 차용한 거라고 생각함 72 04.07 02:03 795 7
르세라핌 그룹명 진짜 예쁘다고 생각함6 04.07 02:02 344 0
마플 별거 아닌 질문해도 눈치 더럽게준다7 04.07 02:02 76 1
마플꺼서 어떠한 플이 지나가고 있는지 감도안온다1 04.07 02:01 80 0
잼얘하자1 04.07 02:01 68 0
로맨스 웹소 볼게 없어2 04.07 02:00 74 0
팝츄 날개 한쪽 실물 색 연했으면 좋겠더... 04.07 02:00 59 0
마플 제왑 주식정병들 징하다7 04.07 02:0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