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3l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도 뭐 코딱지만하게 한글자 쓴적 있던거같은데 개웃
9일 전
익인2
자신감 어디갔어 ㅋㅋ ㅋㅋㅋ
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작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리쿠랑 엔시티 횽아들 투샷이 너무 좋습니다6 01.26 01:00 728 1
마플 ㅈㅂㅇ 정병들6 01.26 01:00 176 0
인티 닉네임 판매소,, 전에 내가 문의 했을때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하셨엇는데3 01.26 00:59 55 0
마플 근데 남이사 트럭을 보내든 말든 6 01.26 00:59 112 0
돌판 외국인들 같은 국적끼리 언청 친한 거 같지 않아?15 01.26 00:59 447 0
비공연습생들 나이랑 비주얼보면3 01.26 00:58 133 0
제니 의상 신라시대 맞구나7 01.26 00:58 1588 2
ㄹㅇ잘생김2 01.26 00:58 143 0
엑스오키티 이상헌 졸ㄹ라 잘생겼네 10 01.26 00:57 119 0
베몬콘 한줄 후기 01.26 00:57 251 0
얘들아 난 성심당이 진짜 너무 좋음2 01.26 00:57 140 0
행복기소센터 개관식 ㄹㅇ 가보고 싶다 2 01.26 00:57 54 0
검찰이 구속기소할 확률 99퍼야?10 01.26 00:57 306 0
마플 케이팝 오래했는데 세대별로 마플 오는 거 정말 주어만 바뀌고5 01.26 00:57 94 0
마플 왜 티가 안나는줄 알지8 01.26 00:56 165 0
근데 그알에서 박선원 의원님이 말하신게 너무 소름끼침5 01.26 00:56 162 0
탄핵도 탄핵인데 특검하라고 집회해야 하는 거 아녀? 01.26 00:56 36 0
마플 ㅈㅂㅇ팬덤이 유독 갠스케 민감한 이유 솔직히 알 거 같긴함18 01.26 00:56 805 0
위시 알페스 씨피 추천해주라 51 01.26 00:56 478 0
난 최애 직캠보면서 블랙헤드 없앰 01.26 00:5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