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리얼가이즈야 나 목 빠져ㅠ
복습 n번째라 볼 영상도 없쒀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89 05.24 11:297387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59 05.24 23:091621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992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4 05.24 16:473848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1 29
 
와 이거 개애애애애애애애웃기고 너무 아찔함1 05.11 23:40 185 0
정보/소식 10CM '너에게 닿기를' 멜론 TOP100 1위 달성8 05.11 23:39 532 0
수빈이 여전히 빵빈이군하3 05.11 23:39 91 0
근데 올팬 기준이 뭐임?10 05.11 23:39 188 0
마플 한 멤버 때문에 입덕했는데 딱 멤버들만 좋아 6 05.11 23:39 149 0
ㄹㅈㄷ 포타 좀 추천해주십쇼27 05.11 23:38 771 0
콘서트 티켓 배송으로 받으면 지방은 5일 이상 걸리려나?2 05.11 23:38 27 0
필릭스 짧은 머리가 진짜 킥이네…2 05.11 23:37 118 0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올팬 해보는데 05.11 23:37 34 0
마플 우리 판 사람들 갤 좀 그만했으면 해 7 05.11 23:37 184 0
투바투 호감인 점10 05.11 23:37 302 0
슬의전 이번주거 본 익들잇어?3 05.11 23:37 45 0
내꿈은 송은이같이 늙는거야4 05.11 23:37 44 0
데즐스플랜2 여출들을 엄청 잘뽑앗네1 05.11 23:37 94 0
화요일 언제와..2 05.11 23:37 64 0
마플 외국인 트친이 본진외에 같소속 신인도 같이 파기로 했다길래 트정 하는김에 정리했는데 05.11 23:36 69 0
마플 내돌 병크멤팬들 싫은점1 05.11 23:36 90 0
하이보이즈보면 될놈될 이란 말이 떠오름5 05.11 23:36 184 0
나 대선 처음인데 투표 아무동네에서나 할수있어?8 05.11 23:35 123 0
좀있으면 엔하이픈 시네마 뜬다6 05.11 23:3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