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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미지의 서울 보는 사람 ....3 05.31 22:31 164 0
OnAir 할머니ㅜㅜㅜㅠㅜㅜ 05.31 22:31 29 0
OnAir 일평생 소나무처럼 푸르게 살았으니 좋은 곳으로 갈거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2 05.31 22:31 46 0
OnAir 풍산시키야 남 시키지 말고 니가 해 05.31 22:30 7 0
귀궁 본방 못 보고 있는데 키알이랑 온에어만 보고 있는데 재밌다ㅠㅠ 갑이 도령ㅠㅠㅠㅠㅠ3 05.31 22:30 59 0
OnAir 우엥ㅠㅜㅜㅜㅜㅜ 05.31 22:30 14 0
OnAir 그동안은 그냥 재밌게만 봤는데 갑이 몸도 가죽(?)으로만 느껴지니까 슬프다..1 05.31 22:30 34 0
OnAir 윤갑의 혼이 떠나네 ㅠㅠ1 05.31 22:30 18 0
OnAir 나 진짜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야1 05.31 22:30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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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차라리 왕미새이기만 하지ㅠㅠㅠㅠ 어엉엉어2 05.31 22:29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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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14화 너무 좋은데요1 05.31 22:28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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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윤갑나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05.31 22:28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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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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