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익인1
뭐든 송서인이라고 하는거보단 나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6 06.02 13:3221516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77 06.02 17:4213597 1
드영배 관식이 옷 입고 등장한 실시간 김문수래……75 06.02 12:161254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차주영, 국민요정 된다...첫 로코로 흥행 3연타 도전43 06.02 07:3214802 0
드영배 요즘 아이유 진짜 리즈다46 06.02 16:406106 18
 
마플 여기 ㄱ화 심해졌다고 요즘 느끼는 부분중 하나가2 05.20 15:49 149 0
아이유 8크 떡밥 보고 8크 영상 찾아보는 중인데 심은하 왜 이렇게1 05.20 15:48 263 0
마플 진짜 한국인이 좋아할 상이다13 05.20 15:46 569 0
마플 아이돌도 좋아해보고 배우도 좋아해봤는데 05.20 15:45 55 0
채종협 들어갈만한 작품 없낭3 05.20 15:44 447 0
마플 얘들아 도배 몰이는 뭘로 신고해야해?5 05.20 15:44 60 0
드영배에 손흥민 팬이 많은게 아니라 몰려온게 티남6 05.20 15:43 387 0
마플 여기 손흥민 팬들 개많구낰ㅋㅋ1 05.20 15:41 117 0
마플 아니 혼자 글쓰는거 아닌데 뭘 계속 도배말라는거야 잰7 05.20 15:39 97 0
마플 저 여자 01년생이라고?2 05.20 15:38 175 0
약한영웅2 보그화보 박지훈 이준영 프리뷰 한장밖에 못봤는데요7 05.20 15:36 510 0
마플 더럽다 05.20 15:36 40 0
마플 근데 어르신들은 다 ㅅㅎㅁ 편들더라... 05.20 15:35 61 0
마플 이미지 나락갔네 걍 05.20 15:35 62 0
사계의봄 남주 중에 누가 더 취향이야??3 05.20 15:34 168 0
마플 ㅋㅋㅋㅋㅋㅋ 05.20 15:34 21 0
손흥민 각서 공개됐어?1 05.20 15:33 161 0
마플 병크배랑 그만 좀 했으면…ㅠㅠㅠ 05.20 15:33 39 0
폭싹이 5월달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라고..?1 05.20 15:33 95 0
5월 예정작 드라마 또 뭐있음? 05.20 15:3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