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31 04.25 11:2624977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44 04.25 12:2310711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42 0:08956 0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40 04.25 18:349869 8
드영배근데 학씨가 애순이를 좋아했어??34 04.25 17:214540 0
 
갯차 두식이 할아버지 얘기 처음한 따뜻한 사람 누군지 나와...?5 04.13 23:35 49 0
율제 송도도 분원이야?3 04.13 23:35 273 0
헐 근데 안치홍 종로 가지 않았나???8 04.13 23:34 2002 0
강유석 고윤정 이번에 럽라 아니면 04.13 23:34 215 0
나 지금부터 폭싹 정주행 시작한다ㅎㅎ2 04.13 23:33 65 0
이번 백상 겁나 기대되는 사람? 04.13 23:33 62 0
마플 은명이 근데1 04.13 23:33 86 0
율제 세계관 이거 아냐?3 04.13 23:32 330 0
마플 겹사돈도 한집에 살고 안살고가 차이 큰듯1 04.13 23:32 117 0
마플 폭싹 왜케 뇌절 하는 글들이 올라오냐 앓는거 최치냐4 04.13 23:32 183 0
OnAir 갑자기 느와르가 됨ㅋㅌㅋㅌㅋㅌ 04.13 23:32 18 0
마플 망붕은 배우가 아니라 일부팬들임3 04.13 23:31 157 1
OnAir 아니 타협을 좀 하시죠 04.13 23:31 23 0
난 한다다 다희재석도 좋아했어서 그른가 겹사돈 별생각없음8 04.13 23:31 141 0
다음주에 굿보이 떡밥 뜨겠다4 04.13 23:30 103 0
OnAir 와 흑발 04.13 23:30 24 0
박해준 유퀴즈 다음주에 나오나?1 04.13 23:29 18 0
애순 관식들아 우리2 04.13 23:29 77 0
마플 폭싹 배우 정병도 가지가지네 04.13 23:29 89 0
마플 와 폭싹 어그로 끄는 플 공개 전 부터 지금까지 참 다양하다11 04.13 23:28 25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